4월 전반기(1~19일) 업무 회고
이 문서의 구성
- Part 1. 데이터 요약 & 평가 — 슬랙 로그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관찰·분석. 객관 기록과 해석이 섞여 있음.
- Part 2. 나의 회고 (인터뷰 답변) — 내가 직접 답한 내용. 각 답변은
> [!quote] 나의 답인용 블록으로 구분됨.- Part 3. 다음 액션 — 회고 결과 정리.
Part 1. 데이터 요약 & 평가
작성 주체
이 파트는 AI가 슬랙 메시지 929건을 분석해 작성했다. 내 판단이 아니라 외부 관찰이다.
한눈에 보기
| 지표 | 값 |
|---|---|
| 활동일 수 | 15일 (결: 4/4 토, 4/11 토, 4/18·19 토일) |
| 주말 근무일 | 2일 (4/5 일, 4/12 일) |
| 심야(22시 이후) 발화일 | 8일 (4/1, 4/2, 4/5, 4/6, 4/8, 4/9, 4/12, 4/13, 4/14, 4/15) |
| 공식 배포 건 | 18회 (release-notice 기준, spray·socialscan·frontend) |
| 동시 진행 프로젝트 | DA, 고급 검색, 이카루스, DM 우체부, 스프레이 운영 — 최소 5개 병렬 |
일별 로그
1주차 (4/1 수 ~ 4/3 금)
| 날짜 | 첫 발화 | 마지막 발화 | 기록 |
|---|---|---|---|
| 4/1 수 | 10:36 | 19:01 | 오전 반반차(병원). DA 상품 상세 페이지 / 고급 검색 크리에이터·동영상 최신화 / DM 우체부 제콩 배포 시작. |
| 4/2 목 | 10:19 | 22:19 | DA 상품 상세 테마 에디터 지원 / 고급 검색 / 이카루스 동작 설계 w 엘라 첫 등장. 20시대 socialscan·spray 배포 (SPR-4168/4169 시리즈). |
| 4/3 금 | 10:40 | 19:08 | DA 컬렉션 페이지. incident에 1,474자 SQL 덤프로 릴스 성능 이슈 분석. 오후에 DM 우체부 공식 공개 (#spray-jerrybeanstalk, 610자 안내문). |
2주차 (4/6 월 ~ 4/10 금)
| 날짜 | 첫 발화 | 마지막 발화 | 기록 |
|---|---|---|---|
| 4/5 일 | 16:51 | 23:56 | DA 테마 디자인 이슈로 일요일 저녁부터 개입. 헤더 드로워/블로그 섹션 논의를 자정 가까이 이어감. |
| 4/6 월 | 00:00 | 21:10 | 자정 직후 DA 페이지 피드백 → 새벽 02:12 “제품 페이지 피드백 전부 완료, 컬렉션 프로모션은 내일”. 업무 시작 10:43. 외부 파트너(김규린 님)께 “아침 전까지 안정화할 시간 달라” 정중 협상. |
| 4/7 화 | 10:13 | 21:44 | DA 내부 QA 본격 시작. 센드그리드 플랜 월 $499 상향 검토. 21:35 — 1,828자 장문으로 SaaS CLI 판매 전략 관찰 공유. |
| 4/8 수 | 10:36 | 22:00 | DA QA + 고급검색 테스트. |
| 4/9 목 | 11:51 | 23:09 | 오전 반반차. 스프레이팀 캐치업, 이카루스 아키텍처 논의, Josh에게 메타베이스 대시보드 수동 제작 지원. |
| 4/10 금 | 10:20 | 19:38 | 이카루스 설계 리뷰, 고급 검색 배포 준비, 스프레이 성과 대시보드 미팅 w 고든, DA QA 계속. |
3주차 (4/13 월 ~ 4/17 금)
| 날짜 | 첫 발화 | 마지막 발화 | 기록 |
|---|---|---|---|
| 4/12 일 | 10:58 | 23:58 | 일요일 심야 배포 2건 (spray #14750~ / socialscan #14756~). 예외 처리 대량 투입 구간. |
| 4/13 월 | 09:45 | 23:16 | 이 날부터 9시대 출근이 시작됨. 이카루스 POC 미팅. 배포 4회 (13:42, 13:49, 18:32, 23:16). |
| 4/14 화 | 14:15 | 23:37 | 오후 출근. Playwright/프록시 관련 socialscan 안정화. 23:37 심야 배포. |
| 4/15 수 | 11:09 | 20:07 | 김규린 님·강승미 님과 DA 디자인 피드백 마무리 커뮤니케이션. GA 셋업 시작. |
| 4/16 목 | 00:31 | 20:10 | 하루에 업무 종료 2번 기록 (00:31 전날 마감, 20:10 당일 마감). 17:51 “제가 바보같이 … 배포 실수” 공개 사과 + 영향 범위 안내 + 즉시 수정 배포. 제품-그로스 싱크. |
| 4/17 금 | 09:45 | 19:02 | 박성일 팀장께 GA·빅쿼리 비용 정책 안내. 고급 검색 런칭 배포 (백·프론트 동시, 15:09~15:40). 다니엘과 오픈코드 환경 점검. |
프로젝트 타임라인
1. 고급 검색 (Spray) — 4월의 메인 라인
- 4/2: spray/qa 팀 대상 알파 적용 (#14746, #14747)
- 4/12: 안정화 — recover_stuck_searches 제외,
is_advanced_search필드, refresh 스코프 제한 - 4/13: top_k 1000 확대, RefreshJobItem 콜백 매칭 안정화
- 4/13~14: Embedder retry + graceful degradation, 프록시 적용
- 4/16: FAILED 상태 approve 방어, 잔여 error_code 초기화
- 4/17: refresh 타 팀 개방 + 프론트 안내 박스 → 런칭 도달
2. DA EFFECT (쇼피파이)
- 4/1~4/7: 상품 상세, 컬렉션 페이지 구현
- 4/5(일)~4/6(월 새벽): 주말·심야 디자인 피드백 반영
- 4/7 이후: 내부 QA 체제 본격화
- 4/15: 디자인 피드백 대부분 소화, 외부 확인 단계 진입
- 4/16: 에셋 규격 전달 방식 논의, 미국 진행 논의
- 4/17: 이미지 규격·블로그 페이지 마무리, GA·빅쿼리 셋업 정식 요청
3. 이카루스 (Icarus) — 신규 설계
- 4/2: 엘라와 동작 설계 시작
- 4/6: 자동화 미팅
- 4/9: 네오와 논의 — pi SDK 기반, 신규 레포 분리 방향 정리
- 4/10: 설계 리뷰
- 4/13·4/16·4/17: POC 미팅 연속
- 4/15경:
indentcorp/icarus레포 개설 논의
4. DM 우체부 — 공개 단계
- 4/1: 팀 내부 가이드 리뷰 요청
- 4/3: 외부(#spray-jerrybeanstalk)에 공식 공개 — 크롬 확장, 시간당 10~15통, AI가 DM 창 조작
- 4/15: 다슈 조쉬와 설치 미팅
5. 스프레이 운영·인프라
- 4/2: ingest/Celery 전환 시작 (SPR-4168), Instagram 429 백오프
- 4/3: incident 분석 — 릴스 2천개 이상 크리에이터 성능 저하. 옵션 2개(삭제 vs 인덱스)를 트레이드오프와 함께 제시 후 복합 인덱스 결정.
- 4/12~14: 예외 처리·리트라이·프록시 대규모 투입 (socialscan)
- 4/16: django bugfix 일괄 업데이트
나의 업무 패턴 (데이터 기반 관찰)
집중 시간대
- 피크: 15시 (단일 시간 199건)
- 서브 피크: 11시, 13시, 14시, 16~18시
- 9시 이전 거의 무(9시대 6건만) → 4/13부터 9시 45분 출근이 굳어지기 시작
루틴
#general에 “업무 시작 / 업무 종료” 체크리스트를 지속 기록 — 4월 1~19일 중 13일분 작성.- 시작 시 하려는 일을, 종료 시 한 일 + ing 상태를 남김 → 자기 가시성 도구로 작동 중.
소통 스타일
- 짧고 빠르게, 많이: 중앙값 20자, 31%가 10자 이하, 스레드 답글 비율 68%.
- 설계·공지·외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장문으로 전환 (최장 1,828자).
- 존댓말 45%, 물음표 26%, 느낌표 26%, ㅋㅋ/ㅎㅎ 7%. “~인가요?!”, “~일 것 같아요”처럼 단정보다 제안·확인형 어조가 기본.
- 이모지 사용은 4건뿐 —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터.
의사결정 패턴
- 옵션을 글머리로 정리하고 트레이드오프까지 적어서 제시.
- 4/3 릴스 성능 이슈 — “1. 오래된 릴스 삭제 2. 인덱스 추가 / 극단적으로 16개만 남기면 2번 자체 필요 없음”
- 4/20(참고) 17트랙 벤더 — “해결책은 두개: 1. 다른 벤더 2. 유료 결제”
- 책임을 먼저 가져감: “제가 할게요 / 제가 설치할게요 / 제가 배포하겠습니다” 패턴 반복.
- 실수를 공개로 수습: 4/16 “제가 바보같이…” 한 문장에 사실 인정 + 영향 범위 + 소요 시간 + 고객 노출 여부를 동시에 담음.
협업 네트워크 (멘션 상위)
- Ella(디자이너) — 30회. DA 페이지·이카루스 동작 설계 핵심 파트너.
- Juno(FE) — 13회. 배포 검증 의존도 높음.
- Dylan(Dev) — 12회.
- Solar(CSM) — 11회. 운영 지원·자동화.
- Goden(Data) — 9회. 대시보드·GA·빅쿼리.
- 김규린(DA 외부 파트너) — 9회.
잘한 것 / 아쉬운 것 — 초안
잘한 것
- 매일
#general에 업무 시작/종료 기록을 유지 — 자기 규율 지표. - DM 우체부를 “내부 도구 → 외부 공개”까지 끌고 가서 4/3 공식 공개 달성.
- 고급 검색을 알파 적용(4/2) → 안정화(4/12~16) → 런칭(4/17) 까지 흐름 제어.
- DA 프로젝트에서 외부 파트너에게 정중하게 시간·정책을 협상하는 소통 (4/6 김규린 님, 4/17 박성일 팀장).
- 배포 실수(4/16)를 즉시 공개하고 같은 메시지에서 수습까지 끌고 간 태도.
아쉬운 것
- 주말·심야 근무 반복: 4/5(일)·4/12(일) 근무, 4/1·4/6 새벽, 4/8·4/9·4/12·4/13·4/14·4/15 22시 이후.
- 건강 신호 방치: 4/1 “오전 반반차(병원)”, 4/2 “기침땜시 잠을 거의 못자서 근무 뒤로 미룬다”.
- 5개 프로젝트 동시 진행: 업무 시작 체크리스트가 매번 4~5줄. 특정 날짜에 우선순위 붕괴 신호(예: ”… ing”가 여러 개 동시).
- 주노에게 “배포 후 확인 부탁”이 반복(4/17 등). 셀프 체크 루프 보완 여지.
- 출근 시간 편차: 09:45 ~ 14:15 사이. 4/13 이후 정돈되는 추세지만 아직 일관적이진 않음.
심층 리뷰 (통계를 넘어서)
4.1 소통 퀄리티
잘하는 것 (근거 있음)
외부 파트너 소통은 구조적이고 정중하다.
- 4/6 김규린 님: “디자인 디테일이 계속 바뀌어서 혼란스러우실 수 있어 아침 출근 전까지만 안정화 시간 써도 괜찮을까요?” — 상대 입장을 먼저 언어화한 뒤 요청.
- 4/7 박성일 팀장: 빅쿼리 과금 설명 — “무료 플랜으로 충분할 텐데 데이터가 늘어나면 과금 발생, 어떠실까요?” — 기술 사실 + 결정권 위임을 한 문장에.
- 4/3 DM 우체부 외부 공개문: 설치 방식·제약·주의사항·문의 경로를 한 번에 전달. 되물음이 생기지 않을 설계.
옵션·트레이드오프 제시 능력.
- 4/3 릴스 성능 이슈: “1. 오래된 릴스 삭제 2. 인덱스 추가 / 극단적으로 16개만 남기면 2번 자체가 필요 없음”처럼 결정 경로를 열고 본인 추천까지 명시.
실수 공개 수습.
- 4/16: “제가 바보같이 내부 테스트 한다고 spray 브랜드에서만 최신화되게 만들어놨네요 ㅜㅜ 해당 조건 없애서 배포해 두겠습니다 (약 30분 소모, 서버 조건이므로 고객에게 노출되는 건 아님)” — 사실/영향/소요시간/조치를 한 메시지에.
떨어지는 순간들 (근거 있음)
“생각을 말한다”는 경향 — 메시지 버스트.
3분 이내 동일 채널 5연속 이상 버스트가 42회. 최대 29연속(4/14), 18연속(4/9), 14연속(4/13).
예시 (4/14 15:37~15:41, prd-spray-makers, 13연속 5분):
“이것일텐데 → 아닌가요?! → 저건 뭐지 처음보는데 저도 → 지금 해볼게요 → 아 저 공유 금고에 고든 없나보네요? → 아 아니다 → 개인에 넣어놨구나 ㅋㅋ → 죄송합니다.. → 옮겨뒀습니다… → 아 제가 초대드려보겠습니다 → 방금 멤버로 초대드렸어요! → goden@indent 메일로 → 그럼 원래 일본 계정은 다시 개인 금고로 옮기겠습니다”
→ 자기 확인/교정을 공개 채널에서 하고 있음. 상대에겐 “신뢰할 수 없는 확정”의 인상. 혼자 확인하고 결론만 말했으면 될 일.
확정 전 감정·의문 발화.
4/5~4/6 새벽 DA 페이지 스레드:
“엥… 그럼 왜 블로그 섹션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한거지…” / “제가 구현하지 않은 저기까지만 공통이고… 말이었을까 싶네요…?” / “혹시 레이아웃까지만 공통이고 이미지/텍스트는 상품마다 다르게 넣겠다는 뜻인가…?!”
→ 스스로 가설을 세우며 상대 의도를 추측하는 독백이 공개 스레드에 노출됨. 심야(23시~02시)에 집중.
방어적 사과의 습관화.
23건의 자책/사과 중 본인 잘못이 아닌데 사과한 케이스가 섞여 있음:
- 4/2 13:50 “(제가 맥 넘버스 밖에 없어서 ㅜㅜ)”
- 4/10 14:47 “제가 몇 번 더 해보니까 되네요 ㅜㅜ” — 버그 재현 실패인데 ㅜㅜ.
- 4/15 11:44 “죄송합니다…” (이유 없이 단독)
→ “ㅜㅜ”가 말투로 굳어진 것으로 보이지만, 외부 파트너 대상으론 실제 신뢰도를 깎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음.
존대/친밀 레지스터의 비일관성.
같은 프로젝트 채널(#prd-spray-makers)에서 “안녕하세요 규린님” 같은 외부 톤과 “ㅋㅋㅋ 첨봄” “엉엉” “ㅇㅁㅇ?!” 같은 캐주얼 톤이 섞임. 외부인이 채널에 합류할 경우 불편해질 수 있는 수준.
4.2 업무 진행 — “원활했는가?”
정직하게 말해 프로젝트별로 편차가 크다.
고급 검색 — 원활했지만 막판 fire-fighting.
- 4/2 알파 → 4/17 런칭. 15일간 배포 12회.
- 4/13~4/14에 하루 4회 연속 배포 구간 존재.
- 배포 내용이 “page_timeout 증가”, “retry 대기 증가”, “예외 클래스 이름 변경”, “프록시 적용”, “wait_until domcontentloaded로 변경” 등 수집 안정화의 꼬리잡기.
- → 알파 오픈 시점에 틱톡 수집 신뢰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였음을 시사. 발견 즉시 대응 14일 구간.
- 질문: 알파 전 단계에서 수집 신뢰도 지표를 먼저 봤다면 이 14일을 줄일 수 있었을까?
DA — 외부 기대치와 내부 상태의 간극.
- daeffect-indent 한 스레드가 190시간(약 8일)에 걸침.
- 김규린 님께 “완전 100% 해결은 정말 최악의 경우 이번주까지 시간을 쭉 쓸 수도”, “최대한 빠르게 따라잡아 보겠습니다…!” 기대치 낮추기 메시지 반복.
- → 문제가 아니라 내부 준비 없이 외부 공개 일정을 먼저 잡아서 계속 사과하는 구조. 런칭 시점을 한 번만 뒤로 밀고 완성 후 보여주는 편이 신뢰 관리 측면에서 더 나았을 가능성.
이카루스 — 방향이 여러 번 흔들림.
- 4/2 엘라와 동작 설계 시작 → 4/7 “최소한의 액션만 구현해보자” → 4/9 네오와 대화로 “스프레이에 기능을 붙일 수도 있지만 빠른 개발을 위해 이카루스 레포를 만들고 거기에 개발” 방향 전환 → 4/10 설계 리뷰 → 4/13·16·17 POC 미팅.
- → 2주 동안 방향 흔들림, 4월 19일 기준 여전히 POC 상태. 로드맵 편입 여부 결론 없음.
DM 우체부 — 가장 깔끔하게 진행된 프로젝트.
- 4/1 내부 리뷰 → 4/3 외부 공개 → 4/15 다슈 설치 미팅. 공개 후 문의 대응 속도·톤 모두 좋음.
운영·인프라 — 방어적·소모적 루프.
- 4월 socialscan 예외 처리 10건+ (PrivateUserError, SensitiveContentError, ReloadRequiredError, WafChallengeError, VideoNotLoadedError, CaptchaNotSolvedError…).
- → 외부 플랫폼(틱톡/인스타) 대응이 “새 에러 → 클래스 추가 → 재시도 추가” 루프. 이 패턴에 대한 상위 전략 논의가 4월 메시지에는 거의 없음.
4.3 숨겨진 문제 신호
-
Juno에 대한 “배포 후 확인” 의존 반복 — 4/17, 4/10 등. 셀프 QA 루프가 없음. 본인이 백엔드 배포하고 프론트 확인은 Juno에게 위임하는 구조가 굳어짐.
-
컨텍스트 스위칭 비용 — 한 시간에 5~6개 채널 동시 활동 6회(4/9 13시, 4/15 11시 등). 이 시간대에 버스트·자기 교정·짧은 감정 메시지가 집중.
-
심야 의사결정 = 질 저하 신호 — 4/5 23:51 “엥…” / 4/6 02:12 “너무 늦어서 내일 진행…” / 4/12 23:58 일요일 배포 / 4/14 23:37 배포. 심야 시간대에 나오는 발화의 질이 낮음. 피로 상태에서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는 증거.
-
“내일/낼” 이월 — 미래 약속 표현 17건 중 미팅 예약(정상) 외에 “낼부터 써보겠습니다”, “오늘 밤에 하구 낼 공지” 등 실행 이월 신호.
-
general “ing” 누적 — 4/1 업무 종료에 4개 항목이 동시에 “ing”. 하루 단위로 끝낼 수 있는 스코프로 쪼개지 않은 것일 가능성.
4.4 종합 진단
- 대외 신뢰도는 자산: 외부 파트너 대상 소통 품질은 상위권. 여기서 쌓인 신뢰가 4월의 복잡한 상황을 버티게 해준 것으로 보임.
- 내부 소통은 “think out loud” 모드: 사고 과정이 채널로 흘러나가 노이즈가 됨. 혼자 확인하고 결론만 전달하는 패턴으로 줄이면 본인 생산성 + 팀원 인지 부하가 동시 개선됨.
- 진행이 “원활”했다기보다 “밀어붙여서 됐다”: 고급 검색·DA 모두 심야·주말·긴급 배포로 일정 맞춘 구조. 지속 가능한 페이스 아님.
- 가장 큰 리스크는 사람의 병목: 본인이 기획·개발·배포·외부 소통·디자인 피드백·QA를 동시에 처리 중. 4월 중반 9시 45분 출근도 시간을 더 뽑는 방향의 대응이지 구조 개선은 아님.
Part 2. 나의 회고 (인터뷰 답변)
작성 주체
이 파트는 내가 직접 답한 내용이다. 각 질문에 대한 답은
> [!quote] 나의 답블록으로 표시된다. 답하지 않은 질문은 빈 상태로 남아 있다.
시간·에너지
Q1. 심야/주말 근무를 피할 수 있었던 순간은?
AI 노트: 4/5(일) 23:51 DA 헤더 드로워 개입부터 4/6 02:12 피드백까지 심야 몰입. 다음 날 오전으로 미룰 수 있었는지.
나의 답
보통 나는 오전에 회의하고 오후에 코딩하는 패턴을 반복하는데, (실제로 내가 그러고 있는지 확인 필요) 그러다보니 오후 작업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고 야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.
AI 검증 (2026-04-20)
가설 “오전 회의 → 오후 코딩”은 데이터와 부분적으로 다름.
- 미팅 관련 언급 분포: 오전 10
11시 9건 vs 오후 1418시 19건 (오후가 2배+)- meeting-notes 피크: 13시(8건), 17시(4건) — 점심 직후·늦은 오후
- 업무 시작 체크리스트 9개 중 미팅 포함: 3개(33%)
- 배포·코딩 키워드: 15~18시에 집중, 23시 심야 배포 7회 (4/2, 4/12, 4/13, 4/14)
- → 실제 패턴은 “오후에 회의와 코딩이 뒤섮임 → 배포가 밤으로 밀림”. 야근의 상당부분이 심야 배포에서 유래한다.
Q2. 4/13부터 9시 45분 출근이 생긴 이유는? 지속 가능한가?
나의 답
야근 누적으로 피로도가 격해져서 일상 리셋을 시도했다.
Q3. 4/1·4/2 기침·반반차 시기, 더 쉬었어야 한다고 느끼는가? 쉬지 못하게 한 것은?
나의 답
쉬면 좋았을 것 같다. 일단 저번달에 휴가를 좀 많이 쓰기도 했고, 이카루스라는 POC 프로젝트에 팀원들의 모든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남은 모든 일을 내가 했어야 했다.
동시 진행 프로젝트
Q4. DA / 고급 검색 / 이카루스 / DM 우체부 / 스프레이 운영 중 줄였어야 했던 것이 있나?
나의 답
줄였어야 할 건 없고 모두 필요했다. 병목은 내가 아니라 구조였다.
Q5. 한 달 뒤 돌아봤을 때 가장 효과가 컸던 한 가지는?
나의 답
DM 우체부 공개 — 운영 자동화.
Q6. “…ing”로 끝난 작업 중 지금도 끝나지 않은 것은?
나의 답
여러 개 동시에 남아 있다.
5/8 전까지 반드시 끝낼 한 가지: 고급 검색 수집 성공률 목표치 도달.
소통·협업
Q7. 나 혼자 끝내기 어려운 영역과 그것이 병목이 된 순간은?
AI 노트: Ella 30회, Juno 13회 멘션. 특정 인물 의존도가 높은 영역.
나의 답
내가 원하면 어렵지 않게 부탁할 수 있기 때문에 병목 아님.
Q8. “제가 할게요” 패턴 — 위임했더라면 더 나았을 일이 있었나?
나의 답
위임할 곳이 없었다. 이카루스 POC에 팀 리소스가 몰빙되어 있었고, 나머지 일은 구조상 내가 치워야 했다.
Q9. 외부 파트너(DA) 소통에서 가장 잘했던 순간과 더 낫게 할 수 있었던 순간?
나의 답
특별히 잘한 것도 안 좋았던 것도 없고 전반적으로 정상적이었다.
의사결정
Q10. 4/3 릴스 성능 이슈의 “복합 인덱스 우선” 판단 — 결과는?
나의 답
아직 손도 안대고 있다.
Q11. 4/16 배포 실수 — 미리 막을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을까?
나의 답
고객 릴리즈가 아니었어서 큰 문제 아님.
Q12. 4/7 센드그리드 플랜 “좀 더 지켜보겠다” — 현재 상태는?
나의 답
상향 했고 아슬아슬하다. (초과된다고 해서 문제되는 것은 아님)
성장
Q13. 이 19일 동안 배운 가장 큰 한 가지는?
나의 답
POC가 충분히 좋은 퀄리티로 나온다면 잘 한 선택, 그렇지 않으면 못한 선택. (팀 리소스 몰빙에 대한 평가는 결과에 달렸다)
Q14. 다음 19일(4/20~5/8)에 의도적으로 늘리고 싶은 것 / 줄이고 싶은 것?
나의 답
- 늘리고 싶은 것: 업무 시작 체크리스트에 예상 소요시간을 함께 적는 습관.
- 줄이고 싶은 것: “ing” 상태로 뜨는 작업 — 하루 단위로 끝낼 수 있는 스코프로 쪼개기.
소통 퀄리티 (심층 리뷰 기반)
Q15. 버스트 패턴(최대 29연속) — 실시간 브레인스토밍의 장점인가, 혼자 해결 가능한 것을 공개한 비용인가? 구분 기준은?
나의 답
스스로 정한 구분 기준: 2분 이상 걸리는 생각은 메시지 한 개로 정리해서 보낸다.
Q16. 본인 잘못이 아닌데 사과한 케이스 — “죄송합니다” 대신 어떤 문장을 썼을까?
나의 답
지금의 “ㅜㅜ”도 나쁘지 않다 — 유지.
Q17. prd-spray-makers의 캐주얼 톤 — 외부인 합류 시 그대로 둘 채널인가, 정돈할 채널인가?
나의 답
그대로 둔다. 팀 문화가 더 중요.
업무 진행 (심층 리뷰 기반)
Q18. 고급 검색 fire-fighting 14일 — 알파 오픈 전 어떤 수집 신뢰도 지표를 먼저 정의할 것인가?
나의 답
플랫폼별 수집 성공률 임계치(예: 틱톡 95%, 인스타 95%) 달성 후에만 알파 오픈.
Q19. DA “최대한 빠르게 따라잡겠습니다” 반복 — 일정을 밀고 완성 후 공개했다면 더 나았을까?
나의 답
방법론은 맞았으나 커뮤니케이션 빈도가 너무 쟦았다.
Q20. 이카루스 방향이 2주간 흔들린 건 — 탐색이 충분했던 것인가, 결정을 미룬 것인가?
나의 답
(미작성)
Q21. socialscan 예외 처리 루프 — 4월에 상위 전략 논의를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?
나의 답
(미작성)
구조·병목 (심층 리뷰 기반)
Q22. Juno 배포 후 확인 요청 반복 — 셀프 QA 루프를 만든다면 어디서부터?
나의 답
(미작성)
Q23. 기획·개발·배포·외부 소통·QA 혼자 쥐고 있는 영역 중 가장 먼저 떼어낼 수 있는 것은?
나의 답
(미작성)
Q24. 시간을 늘리는 대신 구조를 바꾸는 한 가지 실험을 한다면?
나의 답
(미작성)
Part 3. 다음 액션 (다듬을 용)
- 4/20 이후: 고급 검색 런칭 후속(업데이트 노트, 모니터링).
- 이카루스: POC 결과 공유 및 본개발 착수 여부 결정.
- DA: 블로그 페이지 완성 → 미국 오픈 이어가기, GA·빅쿼리 도메인 연결.
- 건강·컨디션: 9시 45분 출근 리듬 + 심야 배포 대체 방안(페어/슬롯) 검토.
- 위임 실험: 다음 주 안에 “제가 할게요”로 받았던 것 중 1건 Juno/Dylan에게 넘겨보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