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편화된 자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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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편화된 자아

파편화된 자아를 참을 수 없어 하는 것은 나르시시즘이자 나르시시즘에 대한 강박증이다. 대중적으로 '위선'이라는 키워드가 안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대개의 사람들이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이다. 심지어 파편화된 자아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, 또 위선자를 까기 위해 쉽게 스스로를 위악자로 포지셔닝 하기도 하는데, 이거야 말로 병신같은 나르시시즘의 최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