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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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중

존중은 곧 무관심이고, 상대주의다. (요즈음의 맥락에서) 단어가 주는 따뜻한 뉘앙스와는 사실 생각보다 거리가 멀다. 차갑고 쓸쓸하다. 나쁘다는 건 아니다. 요새는 선을 긋는게 미덕이니까. 쿨해야 하니까.